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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뜨거운 화제 속 종영! 2018.07.30

김비서가 왜 그럴까, 뜨거운 안녕로코 에 아로새긴 다섯 가지 매력!

 

박서준+박민영’ 막강 출연진’ 통통 튀는 대사’ 온라인 열풍’ 신선한 연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8.6%, 최고 10.6%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

tvN 타깃 2049 시청률 평균 6.3%, 최고 7.7%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유종의 미!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성으로 온오프라인을 장악하고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 전 채널 1위를 수성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의 인생로코에 등극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백선우최보림)가 지난 26() 16화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16화에서는 결혼준비를 하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고결혼에 온 신경을 쓰는 이영준과 회사일 때문에 바쁜 김미소의 모습이 보통의 커플과는 달라 짜릿한 웃음을 선사했다그런가 하면박유식(강기영 분)은 자신을 찾아온 전 아내 서진(서효림 분)에게 솔직하게 아직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재결합에 성공했고봉세라(황보라 분)와 양철(강홍석 분)은 공개 사내연애에 돌입했다김지아(표예진 분)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건 미루지 말고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고귀남(황찬성 분)에게 스스로 자신을 챙기기를 당부했고이에 고귀남은 단벌 신사를 탈출하고 김지아에게 다가가며 핑크빛 로맨스를 만들었다.

 

결혼식 당일 바들바들 떠는 이영준의 곁에는 손을 잡아주는 김미소가 있었고갑자기 긴장한 김미소의 곁에는 앞으로 함께 인생을 걸어갈 이영준이 있었다어렸을 적 약속처럼 어른이 된 후 사랑하는 사람이 돼 결혼식을 올리게 된 두 사람. “넌 나의 세상이자 모든 순간이야나의 모든 순간을 너였어라는 이영준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의 웨딩 키스로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며 막을 내렸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김비서가 왜 그럴까’ 16화 시청률은 케이블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6%, 최고 10.6%를 기록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에서 평균 6.3%, 최고 7.7%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이처럼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마지막까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적수 없는 최강자임을 드러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박서준박민영이태환강기영황찬성표예진김혜옥김병옥황보라강홍석이유준이정민김정운예원백은혜허순미홍지윤배현성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탄탄한 캐릭터 서사시청자와 밀당하는 연출력의 환상적인 조화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종영까지 화제성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남긴 것을 정리해봤다.

 


1. ‘로코불도저’ 박서준의 진화+’신생로코퀸’ 박민영의 탄생연기력+케미스트리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연과 케미스트리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흥행을 이끌었다첫 화부터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 마음에 강제 저장된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넘치는 매력과 폭발하는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로코 불패신화의 박서준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성공시키며다시 한번 로코 불도저의 위엄을 드러냈다특히 이 같은 성공은 박서준의 한계 없는 연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데뷔 이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카멜레온 같은 연기력을 쌓은 박서준의 진가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나르시시즘 부회장 이영준을 만나 폭발했다박서준은 눈빛제스처목소리톤 하나까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고민을 했고그 결과 보는 것만으로 광대가 승천하는 잔망스럽고 귀엽고 멋있고 섹시한 부회장님’ 이영준을 완성했다능청스럽고도 잔망스럽게 영준이 이 녀석과 빛나는 아우라를 외치며 등장한 박서준은 순간순간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눈빛으로 큰 비밀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이영준의 애잔함을 보여줬으며 박민영을 향한 애틋하고 스윗한 눈빛으로 여심을 항복하게 만들었다.

 

박민영은 로코 첫 도전에서 신생 로코퀸의 탄생을 알리며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줬다특히 망가짐을 불사하고 얼굴근육을 사정없이 사용하는 박민영표 표정연기는 사랑스러운 김미소의 매력을 배가시켰고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극 초반 박민영은 부회장 이영준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프로페셔널한 업무처리를 자랑하는 완벽한 비서 김미소의 모습과 시간이 없어 연애를 못한 모태솔로 김미소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이후에는 트라우마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영준에게 용기 있게 다가가는가 하면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자 하고 싶은 일이 비서라는 것을 깨닫는 등 민영 크러시를 폭발시켜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매사에 능동적인 사랑스러운 ‘워너비로 등극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한 로맨스 장면에서는 붙으면 폭발하는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을 설렘과 긴장으로 물들였다이로 인해 넥타이신’, ‘키스밀당신’, ‘극복키스신’, ‘장롱키스신’, ‘현관키스신’, ‘프러포즈신’, ‘웨딩키스신’ 등 로맨스 명장면이 쏟아져 나왔고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 이태환-강기영-황찬성-표예진-황보라-강홍석-이유준-이정민-김정운-예원캐릭터 플레이 빛났다!


박서준-박민영이 앞에서 드라마의 흥행에 불을 지폈다면이 불길을 더욱 활활 타오르게 한 것은 이태환강기영황찬성표예진김혜옥김병옥황보라강홍석이유준이정민김정운예원백은혜허순미홍지윤배현성 등 자신의 맡은 역할을 200% 이상 소화하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더욱 풍성하고 유쾌하게 만든 출연진들의 활약 덕분이었다.

 

이태환은 기억왜곡으로 인해 동생인 이영준을 미워하지만결국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이성연 역할을 맡아 긴장감을 유발했다특히 유괴사건의 전말을 깨닫고 기억을 다시 찾게 된 후 혼란스러워하는 성연의 모습을 잘 그려내 안타까움을 증폭시켰다.

 

박서준과 극강 브로맨스를 보여준 강기영그는 박유식 역을 맡아 오너야부터 너 경솔했어까지 찰진 대사를 더욱 맛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영준의 신경을 자극하다가도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때마다 신속하게 태세 전환을 하는 모습과 절친 이영준을 위해 연애 꿀팁을 아낌없이 전수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설비서 역의 예원과 역전된 사장과 비서 사이를 연기해 박서준-박민영과의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봉세라’ 역의 황보라는 망가짐을 불사한 열연으로 코믹 신스틸러로 등극했다특히 사내 연애와 함께 사랑스러워진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양철 역의 강홍석과의 꿀 떨어지는 로맨스로 양봉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 받았다.

 

무엇보다 황찬성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었다황찬성은 유명그룹 인기남이자 사연 있는 알뜰남 고귀남’ 역을 맡아 때론 코믹하게때론 애잔하게 캐릭터를 표현했다특히 신입비서 김지아 역의 표예진에게 단벌 신사라는 것을 들키고 난 후 확 달라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고표예진과 꿔바로우를 함께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황찬성과 표예진의 귀엽고 코믹한 활약이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부속실 자체가 판타지라는 평을 들을 만큼 매력적인 회사 내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유명그룹의 소식통 정치인 부장 역의 이유준, 365일 다이어터 이영옥 역의 이정민명문대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박준환 대리 역의 김정운병아리 인턴 배현성 역의 배현성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뤄냈다.

 


3. 통통 튀는 대사 명장면 명대사 백선우-최보림 작가표 맛깔진 에피소드+공감 대사!


김비서는 왜 그럴까는 통통 튀는 대사맛깔진 에피소드무엇보다 이영준-김미소 사이에서 차곡차곡 쌓이는 서사와 감정선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이영준과 김미소의 관계역전이라는 설정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로망을 충족시켰고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되면서는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11화에서 이영준의 시점으로 24년전 유괴사건, 9년 전 김미소와의 재회그리고 김미소와 함께 했던 9년의 시간이 그려졌을 때시청자들은 흰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탄탄하게 채워 큰 그림을 완성한 백선우-최보림 작가에게 박수를 보냈다뿐만 아니라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전무한 쾌속 직진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하게 만들며 몰입도를 높였다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이영준의 직진 사랑꾼 매력과 김미소의 걸크러시 매력이 폭발적 시너지를 발휘에어컨을 켤 필요 없이 끝까지 시원시원한 쾌속 직진 로맨스의 위엄을 과시했다.

 


4. 美친 화제성포탈 사이트 영상 구독자수 13+누적 재생수 7천 6백만뷰 돌파!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명장면과 명대사가 쏟아진 만큼 온라인 화제성이 뜨거웠다첫 방송 이후 6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지수 1(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를 유지했고, ‘모스키토’, ‘경솔하다’, ‘불도저’ 등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대사 속 단어들이 방송 직후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며 대중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뿐만 아니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채널 구독자수 13만 명 돌파누적 재생수가 7천 6백만뷰를 훌쩍 넘으며 온라인을 강타했다시청자들의 막강 화력을 기반으로 한 뜨거운 화제성은 곧 시청률로 이어졌고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종영까지 적수 없는 수목극 최강자임을 확고히 했다.

 


5. 마에스트로 박준화 감독의 진가 확인! ‘빛준화’ 등극로망충족+공감유발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갖고 있는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빛을 발하게 하는 마에스트로 박준화 감독의 연출이 있기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끝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좋은 재료를 맛있게 요리해 보기 좋게 담아내는 요리사처럼 좋은 배우와 대본의 재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다박준화 감독은 첫 화부터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효과를 적극 활용해 신선하고 위트 있는 연출을 시도했고 이에 이영준과 김미소의 사랑스러움이 극대화 돼 시청자에게 전해졌다뿐만 아니라 카메라 구도와 음악배우들의 연기 등을 세심하게 신경 쓰며 로맨스와 멜로코믹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연출력을 보여줬다의미 있는 장면에서 카메오를 활용해 해당 장면의 이해도를 높이고이영준과 김미소의 로맨스에 집중해야 할 때는 오직 두 사람에게 모든 시선이 쏠릴 수 있도록 카메라 구도부터 음악까지 신경을 쓰는 등 강약을 조절한 연출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배우들의 열연과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이 만나 가슴 떨리는 설렘과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했고이에 시청자들의 화력이 더해지며 종영까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얼굴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로지난 26일 방송된 16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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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7.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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